황의경 교장 최우수상|교련 공제회 수기공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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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한교원공제회가 주최한 제4회 교단 수기 현상공모에서 경기도 광주군 성광학교 황의경 교장의 수기 『푸른 종소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문교부 장관상에 상금 1백만원.
『푸른 종소리』는 지체부자유 학생들을 대상으로 15년동안 특수교육을 해온 황교장의 교육현장 체험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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