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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생각으로 왕후는 병석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조선왕조 5백년 풍란』(7일 밤9시45분)=세자를 잃은 문정왕후는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리에 눕는 날이 많아진다.
그러던 중 명종은 중전의 말에 따라 윤원형을 체직하고 이양을 예조판서로 옮기며 보우대사의 직첩을 회수한다는 어명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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