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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TONG 청소년기자단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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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제3기 TONG 청소년기자단 겸 유테카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SIRL·Social Issues Research Lab) 연구원으로 활동할 국내외 청소년지부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지부에겐 활동 기간 동안 기자와 동행 취재, 공동 취재 등의 기회가 열립니다. 2기 기자단의 경우 ‘청소년 기자 4·13총선 후보를 만나다’ 등의 기획에서 활약했습니다. 채택된 기사와 영상은 온라인 뉴스 채널 TONG(tong.joins.com)과 온라인 중앙일보, 각종 뉴스 포털, 네이버 TV캐스트 등에 배포됩니다. 봉사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기사를 쓸 경우 1건당 최대 5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취재하고 청소년의 시각과 목소리, 문화를 널리 전하기 원하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립니다. 학교 밖 더 큰 세상에서 중앙일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원 자격: 중학교 3학년~대학생(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

지원 요건: 글·사진·영상·일러스트 등 다양한 재능이 있는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지원.

활동 기간: 2016년 8월~2017년 1월(6개월) 상세 내용 확인 및 지원: http://tong.joins.com/archives/24739

접수 마감: 7월 5일(일) 문의: e메일(youtheca@youth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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