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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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남북한 고향방문단 교환. 한맺힌 세월 40년에 모습인들 분간될는지.
국회 열렸으나 당분간 공전할듯. 유세때 하던 말과는 영 딴소리만.
철 늦은 가을장마에 농작물 걱정. 우리가 믿어온 것은 그래도 하늘인데.
최종단계서 86,88 상징물선정 미결. 공표되기 전 신문에 난게 동티인가.
멕시코 강진으로 수천명 사망. 한국에 태어난 고마움이런 때 느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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