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퍼스트레이디 제네바결전에 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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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1월 제네바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소정상회담에 대비, 「레이건」미대통령부인 「낸시」 여사도 자신의 참모들과 연일 숙의를 거듭하고있다고. 「낸시」여사와 그녀의 보좌관들은 역대 그렘린 최고지도자의 부인중 가장 세련되고 매력적인여성으로 알려져 있는 「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서기장의 부인인 「라이사」 여사를 압도하기위해 면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는것. 【US뉴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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