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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새 계간지창간 『국가이익』…10월 초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미국 신보수주의자들을 주축으로 새 계간지 『국가이익』(National Interest) 이 10월초 창간된다.「헨리·키신저」전국무장관,「진·커크패트릭」전유엔대사,「즈비그뉴·브레진스키」전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 군사전문가 「에드워드·루트웨크」 등 당적과 관계없이 신보수파로 지칭되는 지식인들을 필진으로 하고 있다. 【워싱턴=장두성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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