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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층서떨어진 포도알|입으로받아 기록인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국의 한 농산물거래상인이 38층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진 포도한알을 자기입으로 받아 기네스북에 오르게됐다고.
알링턴의「폴·타빌라」(51)라는 농산물거래상인은 지난7월7일 높이 1백57.69m인 쇼무트은행꼭대기에서 떨어지는 포도한알을 입으로 받았다는 것.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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