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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 지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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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http://www.seikokorea.com/)가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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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tvN의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과 아버지가 낯선 여행지에서 단 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그려나갈 예정이다. 나영석 PD와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를 공동 연출했던 박희연 PD와 최재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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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 타임_SSE041J

세이코는 아버지와 나 협찬사로 참여, 에릭남 부자가 세계 최초의 GPS 솔라 시계인‘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 시계를 착용하고 여행을 하게 된다. ‘1 가구 1 에릭남’이란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국민 매너남으로 등극한 에릭남은 이번 방송에서 아버지와 함께 예술과 낭만의 나라, 체코로 떠난다. 세이코는 방송 첫 회에서 체코에 도착한 에릭남 부자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해 자동으로 정확하게 현지시간을 맞추는 장면을 통해, 매번 여행지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재설정하느라 불편함을 느꼈던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예정이다.

-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7쌍의 아버지와 아들이 만든 어색 케미로 화제
-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 타임,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현지시간 정확히 맞춰 눈길… 여행, 출장 등 해외 방문 시 필수품으로 전 연령층에 어필 기대

아스트론 GPS 솔라듀얼 타임은 GPS로 지구상의 모든 40개의 타임존을 수신해 사용자가 전세계 어느 나라에 있어도 그 나라의 타임존을 인식한다. 듀얼 타임 무브먼트로 현지 시간과 원래 있던 지역의 시각까지 동시에 알 수 있어 해외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 시 특히 유용하다. 또한 그 정확도는 10만년에 1초 오차수준으로 원자시계 수준이며,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을 갖춰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 타임은 블랙,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이번 방송에서 각자 다른 색상의 세이코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에릭남 부자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어서 ‘에릭남 시계’에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이코 공식수입사인 삼정시계 관계자는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은 간단한 버튼 터치만으로 사용자의 타임존을 인식해 해외출장이 잦은 비지니스맨이나 여행객에게 특히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이번에 여행 프로그램인 ‘아버지와 나’의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에릭남 부자의 여행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만큼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이 해외 방문이 많은 전 연령층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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