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자료수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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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달중씨(재일 작가)가 고대 조선과 일본관계 고고학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8일 내한했다.
김씨는 이번 역사여행에서 서곡정교수(일본 구주대) 등과 동행하며 가야유적지룰 돌아본뒤 13일 출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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