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는 미국의 자연보호가 ‘케이시 앤더슨’이 키우는 회색곰 ‘브루터스’가 있다.
그는 2002년 안락사 위기에 처한 새끼 회색 곰을 키웠다.
![기사 이미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5/23/htm_2016052394832875082.jpg)
이들의 우정을 한 액션 카메라 회사가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소개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Go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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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미국의 자연보호가 ‘케이시 앤더슨’이 키우는 회색곰 ‘브루터스’가 있다.
그는 2002년 안락사 위기에 처한 새끼 회색 곰을 키웠다.
이들의 우정을 한 액션 카메라 회사가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소개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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