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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플러스와 YLC어학원 New SAT 대비 여름방학 집중 캠프 TCIS 에서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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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SAT 시험이 New SAT로 변화함에 따라, 미국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새롭게 바뀌어야 할 준비방법을 궁금해하고, 여름방학 동안 이를 대비하는 집중 기숙캠프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중앙일보플러스와 YLC에듀는 개편된 New SAT에 맞춰 고득점 대비 여름방학 집중 기숙 프로그램을 오는 6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5주간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진행한다.
이 캠프는 방학 중 일시 귀국하는 유학생 및 국내 외국인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명문대 진학에 필수적인 SAT·ACT 고득점을 목표로 소규모 집중 수업이 진행된다.

10년 이상의SAT 강의 경력을 가진 해외명문대 출신 강사진과 대원외고 및 청심 국제중고등학교에서 해외대학 입시 상담을 해온 전문 컨설턴트, 그리고 세심하고 숙련된 스텝 등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학생들이 진로 컨설팅, 학습상담, 대학 전공 및 생활 등에 대해 1:1 집중 관리를 받는 ‘학생 밀착형’ 프리미엄 캠프이다.

수업 이외에 College Essay 작성 특강과 1:1 프리미엄 진학 컨설팅, 중앙일보 영자신문의 기자 인턴쉽 과정이 포함되어있다.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의 스포츠 활동과, 엑스포 과학공원, 한밭 수목원 견학 등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심신을 재 충전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TCIS는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의 촬영 장소일 만큼 우수한 최신 시설과 쾌적한 강의실, 편안한 기숙사 등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산책할 수 있는 훌륭한 조경의 잔디밭 운동장과 산책로, 실내 체육관, 추가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독서실 등을 이용한다. 교내 식당에서의 영양과 맛을 고려한 식사, 기숙사 청소·세탁 서비스 등은 학생들이 오로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중앙일보 영자신문인 중앙데일리의 현직 기자에게 기사 작성법을 배우고, 직접 자신의 기사를 작성하여 지면상으로 확인해보는 인턴쉽 과정을 포함시킨 점이 타 SAT 캠프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프로그램 수료 후 인증서가 발급되어 학생들의 대학 에세이 작성 및 액티비티 작성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황요한 YLC에듀 대표는 ‘학생들이 단기간 내 고득점 확보라는 실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이고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캠프 참가자들의 SAT 점수가 평균 300점 이상 상승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캠프와 관련하여 오는21일과 28일 오후 2시에 TCIS와 중앙일보플러스 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신청 문의: 02-555-0051, www.ylcedu.com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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