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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뚫는 창업 아이템? 6월 1일 프리미엄 브랜드 창업설명회에서 만나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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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 엑스필존, 하누소갈비살, 쉐이크포테이토커피펍스

스크린야구 ‘엑스필존’과 구이전문점 ‘하누소갈비살’, 커피펍 ‘쉐이크포테이토커피펍스’가 오는 6월 1일 서울 필동 충무로 소재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스크린야구,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엑스필존의 ‘엑스필슈퍼스윙 스크린야구’는 오픈형 방식, 초고속 비전센서 등을 도입해 올해 스크린야구 창업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일반 룸 타입의 스크린야구와는 달리 오픈형 구조로 설치돼 작은 평수에서도 무리 없이 창업할 수 있다.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설치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사업장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스크린야구 특성 상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가 가능해 매출이 안정적이고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하누소갈비살’은 전통한식 브랜드 ‘하누소’가 론칭한 갈비살구이 전문 브랜드다. 최상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20여 년 동안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온 하누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브랜드 안정성과 신뢰도가 신뢰도가 높다. 가맹점 운영 편의를 위해 매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고기는 하누소 본사 육가공센터에서 손질해 전달한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고기 커팅에 대한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메뉴 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수시로 메뉴의 퀄리티를 확인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좋은 품질의 고기를 내놓을 수 있다.

브런치 커피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을 콜라보레이션한 ‘쉐이크포테이토커피펍스’는 브런치 메뉴와 함께 주류를 판매해 점심과 저녁 매출을 동시에 확보했다. 낮에는 브런치 전문점으로 40여 종의 음료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밤에는 30여 가지 안주 메뉴와 함께 수제 에일 생맥주와 라거 크림 생맥주 등의 주류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쉐이크포테이토는 미국에서 직수입한 감자를 덕트가 필요없는 자체 특허튀김기를 활용해 튀겨내기 때문에 운영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창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02-2000-5736)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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