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임시 국회 소집 타결될 듯. 의원 절반이 해외여행 다녀온게 미안한 나머지.
45개대 총장들 정문연서 간담회. 합숙해서 묘방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소만.
농성 근로자 등 또 구속. 「구속자」냐, 「양심수」냐 논쟁 실감나게 하려.
서울시내 복덕방 34%가 폐업. 아직 66%가 버틴다니 불경기는 아닌게야.
소 외상「그로미코」국가원수에. 우리나라에서도 그 비슷한 일 있었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