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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현장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최동규 동력자원부장관은 15일 충남대전의 태양열을 이용하는 수영장과 신탄율의 한국타이어공장을 방문, 에너지절약추진현황을 점검했다.
3억4천만원을 들여 태양열이용시스템을 설치, 지난5욀1일 개강한 대전충무체육관 수영장은 2개월정도이던 수영장이용기간을 연료비부담없이 9개월까지 연장할수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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