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의 희귀동물들이 요즘 계속 새끼를 낳아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9일 사베나 원숭이가 새끼 1마리를 낳은데 이어 23일 퓨마가 2마리, 부라자원숭이가 1마리, 31일에도 아프리카산 영양인 워터벅이 새끼 1마리를 낳는 등 하루에 1마리꼴로 각종 새끼들이 태어나고 있다.
현재 대공원동물원에는 포유류 1천32마리·조류 2천8백54마리·파충류 1백84마리 등 3백83종 4천76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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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의 희귀동물들이 요즘 계속 새끼를 낳아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9일 사베나 원숭이가 새끼 1마리를 낳은데 이어 23일 퓨마가 2마리, 부라자원숭이가 1마리, 31일에도 아프리카산 영양인 워터벅이 새끼 1마리를 낳는 등 하루에 1마리꼴로 각종 새끼들이 태어나고 있다.
현재 대공원동물원에는 포유류 1천32마리·조류 2천8백54마리·파충류 1백84마리 등 3백83종 4천76마리가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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