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영국 최고 명문대학 재탈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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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옥스퍼드대학이 케임브리지대학을 누르고 영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꼽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9일 강의의 질, 교수 대 학생 비율, 취업 전망 등을 종합평가해 영국 명문대학 순위를 매긴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2004년 1위였던 케임브리지대학은 2위를 차지했다. 임페리얼 칼리지가 3위, 소아스(SOAS)가 4위, 런던 정경대가 5위를 기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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