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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중앙 논문상 제정|1999년까지 계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21세기를 지향하는 미래의 신문 중앙일보와 첨단기술업체인 삼성전자는 85년부터「21세기 중앙논문상」을·제정, 문화·경제·사회등 각 분야에 걸쳐 독자 여러분의 논문을 공모, 본지에 게재함으로써 경이 예상되는 신세기를 한발 먼저 조감하는 기회를 만들었읍니다.
본지 창간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오는 1999년까지 펼쳐질 이「21기 현인논문」은 특히 우리가 맞이할「21세기상」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철학적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어 더 한층 의의 깊은 기획입니다.
85년도 제1회 현상 논문의 주제는「첨단기술파 사회」입니다. 미래를 지향하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85년도 주제=「첨단기술과 사회」
▲자격=만 20세이상의 남녀(공동집필진·도표 포함)
▲제출마감 및 보낼곳=85년7월20일까지 중앙일보사내 21세기중앙논문상 사무국
▲심사 방법=본사가 위촉한 3명의 사계권위로 심사위원을 구성, 진행함
▲발표=85년 9월22일자 중앙일보도 가함)
▲논문길이=2백자원고지60∼80강(사
▲시상및 특전=최우수논문(상패및 부상· 2백만원), 우수논문(상패및 부지 1백만원), 입상자 전원에겐 삼성전자 퍼스널 컴퓨터 1대씩, 예비심사 통과자에겐 2박3일간 산업시찰의 특전을 줌
▲기타= ①응모논문은 다른 잡지·논문집 등에 일체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논문 이어야함 ②국내외 저서 .논문을 인용할 경우 원전을 분명히 밝힐 것(번역논문은 안됨) ③부·입선 논문의 저작권은 3년간 본사에 있음 ④응모논문은 반환하지 않음
※문의전화 서울(75l) 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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