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경찰서는 13일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장 김근태(39)·부의장 최민화(36)씨등 2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유언비어날조유포)로 즉심에 넘겨 각각 구류10일과 7일씩을 받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5월 광주민중항쟁 5주년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정의와 투쟁 제1, 2호」 등 3종의 유인물을 통해 광주사태를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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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경찰서는 13일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장 김근태(39)·부의장 최민화(36)씨등 2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유언비어날조유포)로 즉심에 넘겨 각각 구류10일과 7일씩을 받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5월 광주민중항쟁 5주년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정의와 투쟁 제1, 2호」 등 3종의 유인물을 통해 광주사태를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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