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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버랜드에 VR 놀이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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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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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VR’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 ‘기어VR 어드벤처’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에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기어VR을 쓰고 좌석에 앉으면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같은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 가상현실 등 최신 정보기술 이 접목된 디지털 테마파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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