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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민간합동경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일민간합동 경제위원회가10∼12일 경주관광센터에서 양국경제인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신병현부총리를 비롯, 정주영전경련회장, 정수창대한상의회장등 경제단체장과 박태준한일경제협회회장, 김우중회장, 박용학대농회장등 경제계인사77명이 참석하며 일본측에선 「이나야마·요시히로」일본경단련회장, 「고또·오보루」일본상의회강등 기업인8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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