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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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명화극장』(31일밤 9시20분)=「암호명 테투안」.
007의 스타 「숀·코너리」의 동생인 「닐·코너리」와 『007 위기일발』에서 본드걸로 활약한 「다니엘라·비앙키」가 주연하는 액션물.
원제: Operation Kid Brother.
국제적인 모험가「존즈」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하자 성형외과 의사이자 최면술사인「닐·코너리」는 사건에 개입해 달라는 연합세력의 요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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