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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혼란스러운 선거, 중앙일보가 나침반이 되겠습니다…4ㆍ13 총선 읽는 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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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마다 으레 시끄러웠다고는 하나, 이번 총선은 유독 혼란스럽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내분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새누리당에선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 후보로 나선 유력 정치인들이 많고, 야권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나뉘었습니다. 다여다야(多與多野) 구도가 곳곳에서 펼쳐지는 까닭에 의석수를 가늠하기조차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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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정치국제에디터

중앙일보가 여러분의 좋은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박승희 정치ㆍ국제 에디터가 ‘4ㆍ13 총선 읽는 법: 대통령과 차기 권력의 갈 길은 다르다’를 주제로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강연하고 있습니다. 박 에디터는 20년 넘게 여야와 청와대를 두루 출입한 베테랑 정치부 기자입니다.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 미국 정치에도 밝습니다.

자, 영상을 클릭하세요.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강연을 지금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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