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원자율화 조치로 구속대학생(3백60명)이 모두 풀려난 후 반정부시위·총선 방해 등으로 모두 63명의 학생이 구속됐던 것으로 9일 밝혀졌다.
구속사유별 학생수는▲민정당사 농성사건 20명 ▲서울대 외부인 감금사건 5명 ▲광주 조선대 화염병투척사건 11명 ▲한남대 총선 반대 2명 ▲허청일 후보 암모니아수투척 3명 ▲경북대 총장실 난입 2명 ▲신민당사 농성사건 2명 ▲기타19명 등이다.
지난해 학원자율화 조치로 구속대학생(3백60명)이 모두 풀려난 후 반정부시위·총선 방해 등으로 모두 63명의 학생이 구속됐던 것으로 9일 밝혀졌다.
구속사유별 학생수는▲민정당사 농성사건 20명 ▲서울대 외부인 감금사건 5명 ▲광주 조선대 화염병투척사건 11명 ▲한남대 총선 반대 2명 ▲허청일 후보 암모니아수투척 3명 ▲경북대 총장실 난입 2명 ▲신민당사 농성사건 2명 ▲기타1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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