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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정· 신민, 내주말 첫 접촉. 어떤 문제건 정치권이 다룬다는 자세로..
우총리 기자회견 정도화 지시. 「알 권리」충족되어야 신뢰도 싹트지.
서울대,「학생부양청취제」실시. 언로는 트고 불만은 토로해야 한다기에.
중공기관지, 기자의 권리보장 역설. 언론 자유통해 발전있는걸 깨닫고.
북괴, 남미게릴라 훈련 중. 테러는 그들이 개발한 유일한 원출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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