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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1억3000만원 내면 즉시 입주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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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아파트(조감도)의 잔여 가구 일부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26개동에 전용면적 99~199㎡ 2770가구의 대단지다. 주요 주택형이 요즘 실수요자가 좋아하는 판상형의 4베이 구조로 이뤄진 게 특징이다.

신동백 롯데캐슬의 가장 큰 매력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분당선 죽전역까지는 15분대,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 강남권 50분대 거리다.

 최근 분당선 연장과 용인경전철 등 서울로의 출퇴근이 더욱 편해졌다. 교육여건 또한 좋다. 입주와 동시에 개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인근 분당 수준의 교육 인프라까지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길을 끈다. 1단지 안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에코광장(1만㎡)이 있고 30~50m 규모의 6홀 미니형 파3 골프장이 설치돼 있다.

 현재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50% 2~3년간 이자지원, 잔금 25% 2년간 유예 등의 혜택이 있다. 실입주금은 전체의 25%, 약 1억 3000만 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 문의 031-27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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