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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비키니 입고 완벽한 볼륨 과시…"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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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운빨로맨스'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돼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의 SNS에 올라온 사진도 눈길을 끈다.

2015년,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완벽한 몸매에 많은 누리꾼들이 열광했다.

한편 '운빨로맨스'의 제작사 심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황정음을 드라마의 여자주인공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황정음은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 이후 약 5개월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운빨로맨스’는 현재 방영중인‘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편성돼,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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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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