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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윤정, 방송중 남편과 3주만에 키스…"다정한 사랑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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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배윤정이  '택시'에 출연해 남편 제롬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스타를 만드는 여인들' 특집으로 꾸며져 안무가 배윤정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윤정의 남편 제롬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제롬과 신혼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제롬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서 '권태기야?'라고 소리치며 싸웠다" 고 밝혔다. 이어 "그러자 제롬이 권택이는 누구냐고 물어 웃음이 터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영자가 제롬에게 "방송 핑계로 애정 표현 한번 해주세요"라고 부탁하자 제롬은 배윤정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배윤정은 "되게 오랜만에 했다. 2~3주 됐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배윤정은 이날 방송에서 힘들었던 과거와 성공 과정에 대해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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