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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액투자 사업비자 국민이주 세미나... 3월 12일 ‘메트로PCS 텔레셀’ ‘망고식스’ ‘리딩타운’ 소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에 소액투자가 가능한 사업비자 설명회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국민이주㈜ 본사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트로PCS 마스터딜러 텔레셀’, ‘망고식스’, ‘리딩타운’ 대리점이 사업 아이템으로 소개된다.

메트로PCS는 T-모바일과 합병한 미국 선불폰 1위 통신업체로 미주 한인들이 다수 사용하고 있다. 요금이 저렴하고 가입절차가 간편해 유학생을 비롯해 현지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텔레셀은 100여개가 넘는 마스터 딜러 중 선두 주자로 달리고 있는 업체로 한국에서 사업자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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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2 사업비자는 주신청자의 자녀들은 무상 공립교육·주립대학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배우자는 합법적인 취업이 가능해 소액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망고식스는 미국 현지기업인 T&J인터내셔널과 조지아주·알라바마주·사우스케롤라이나주·놀스케롤라이나주·버지니아주·메릴랜드주·플로리다주 등 미국 동남부 7개주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리딩타운’은 미국 현지 3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해외 10여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검증된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E-2 사업비자는 미국 투자이민(EB-5)에 비해 비교적 소액의 투자금으로 미국 내 신규 사업체를 설립하거나 기존 업체를 인수하면서 취득할 수 있는 비(非)이민비자다. 자녀들은 무상 공립교육·주립대학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미국 유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주신청자의 배우자도 합법적 취업이 가능하다.

국민이주㈜는 2004년에 설립, 미국과 호주 캐나다 투자이민을 진행해온 해외이민전문 컨설팅 회사다.

국민이주는 3월 12일 오전 11시에는 ‘미국취업이민세미나’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국민이주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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