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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숨을 걸고 배우는 ‘진자 운동’?

중앙일보

입력

한 남자가 쇠로 만든 거대한 추가 있다. 줄에 매달린 이 거대한 추의 고정핀을 남자는
크게 심호흠을 한차례 한 뒤 푼다.

반대편으로 빠르게 이동한 추는 다시 남자를 향해 날아온다. 추에 부딪치면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추는 남자의 바로 앞에서 다시 반대편으로 멀어진다.

이 영상은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올라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NRK V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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