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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혁신] 입체패턴 도입, 활동하기 편하고 디자인도 세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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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는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학생복을 선보이고 있다

엘리트가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학생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이룬쾌거다.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학생들이 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한다.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신소재 및 입체패턴 도입, 학생복 최초 전문 디자이너 디렉터 영입, 실용신안 및 특허 출원 등 교복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에 힘쓰며 학생복 시장을 이끌고 있다.

엘리트는 학생·학부모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온라인 학생 커뮤니티 ‘엘친 카페’ ▶업계 유일 학부모 교복 품평단 ‘엘리트맘 카페’ 및 공식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제품에 반영한다. 더불어 오랜 교복 개발 노하우와 소비자 소통 사례들을 담은 ‘교복 생활 연구소’를 운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 교복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엘리트는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의 숨겨진 문화재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돕는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은 봉사증을 발급해 준다. 이 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보육시설 및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인 ‘엘리트 나라사랑 캠프’는 10년째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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