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케이트 모스가 다가올 사진전에 쓰일 자신의 누드 사진을 직접 골라 화제다.
지난 27년동안 수 백만장의 컷을 남긴 케이트 모스는 런던에서 열릴 새 사진전을 앞두고 총 11점의 사진을 골랐다. 이는 대부분 마리오 테스티노와 애니 레보비츠의 작품이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오스본 사무엘과 비틀즈&헉슬리의 콜라보 전시회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Osborne Samuel and Beetles + Huxley's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