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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해 알리는 첫 시작

중앙일보

입력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여러 '처음'이 탄생했다. 첫 아기, 첫 해돋이, 첫 미사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렌즈에 담긴 첫 모습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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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0분,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건강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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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선유도 구름다리 위로 2016년 병신년의 해가 뜨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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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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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입국자인 왕옌니(가운데)씨와 일행을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왼쪽)이 환영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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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소백산 천문대로 가는 길목에서 등산객들이 눈쌓인 설산을 등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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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11분 11초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알몸마라톤대회가 열렸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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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함이 1일 오전 제주도민 300여명을 태우고 제주민군복합항 인근 범섬 근해를 항해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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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은 1일 아침 중동부전선에서 화력 도발상황을 가정한 포탄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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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빅 벤 인근에서 2016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뉴시스

글=김신예 인턴기자 사진=김경빈·임현동 기자,프리랜서 김성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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