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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에이즈 퇴치 기여, 고촌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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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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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제10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케냐의 간호사 나오미 완지루(사진 맨 왼쪽), 러시아의 의학박사 나탈리아 베즈니나(왼쪽 셋째), 비영리 보건단체 아스팟 페루의 멜레치오 메이타 코타 대표(맨 오른쪽)가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왼쪽 둘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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