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텔 브리핑]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外

중앙일보

입력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marriott.co.kr

12월 31일까지 애스턴 마틴 패키지를 판매한다. 애스턴 마틴은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타는 ‘본드카’로 유명하다. 킹스위트룸 1박, 애스턴 마틴 시승 1시간, 2인 조식 뷔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패키지를 판매하는 동안 로비에서 애스턴 마틴 DB9 볼란테(Volante)를 전시 및 판매하고 명함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애스턴 마틴 시승권, 볼린저 샴페인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9만9000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02-6282-6282.

신라스테이 마포 shillastay.com/mapo

뷔페 레스토랑 카페가 ‘하프(half)’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하프 뷔페는 기존에 제공하는 브런치 메뉴 중 인기 있는 음식 40가지만 내놓고 가격은 1만3000원으로 내려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하프 뷔페에 차려지는 음식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타코 치킨,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쌀국수와 와플을 비롯해 디저트, 제철 과일 등이다. 다양한 버섯과 트러플 오일로 맛을 낸 ‘풍기(크림) 파스타’와 베이컨과 토마토가 어우러지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는 하프 뷔페에서만 선보이는 셰프 특선 메뉴다. 이용 시간 주 중·주말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02-6979-9107~8.

파크 하얏트 서울 seoul.park.hyatt.kr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가 12월 30일(12월 24일제외)까지 이탈리아산 캐비아와 국내산 통영 생굴로 구성한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얼음 위에 올려 차가운 상태로 먹는 캐비아와 유자, 귤 식초, 사워 레드 페퍼, 토마토 살사 등 4가지 드레싱을 곁들인 생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생굴 튀김 등이 있다. 캐비아, 생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돔페리뇽과 볼랭저 NV, 볼랭저 RD 등 최고급 샴페인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캐비아 30g 16만원, 60g 31만원 90g 45만원, 통영 생굴 2만6000원부터, 샴페인 24만원부터. 02-2016-129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