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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소주 활용법…"이렇게나 다양하게 쓸 수 있다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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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소주 활용법[사진 중앙DB]

남은 소주 활용법…"이렇게나 다양하게 쓸 수 있다니!"

남은 소주 활용법이 화제다.

남은 소주 활용법으로 실생활에 유용함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첫째로 행주나 걸레 소독이다. 술은 기름을 녹이는 특성과 소독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소주는 잉크 자국 없애는 데도 탁월하다. 알코올에는 기름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 볼펜이나 잉크가 묻은 옷에 10분 정도 소주를 적신 후 살살 문지르면 볼펜 잉크가 말끔히 씻겨나간다.

또한 프라이팬 세척에 사용할 수 있다. 요리할 때마다 기름을 사용해 기름때가 밴 프라이팬도 남은 소주만 있다면 말끔하게 씻어진다.

소주는 냉장고 탈취 효과까지 있다. 뚜껑을 열어둔 소주병을 넣어서 냉장고의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은 소주 활용법, 실생활에 유용하네", "남은 소주 활용법, 알찬 정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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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소주 활용법[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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