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한년도 후기전형대학입학정쟁률은 전기와같은 2·52대1로 예상된다.
지난해의경우 2·96대1이였다.
후기전형 대학입학경쟁률이이처럼 완화될것으로 보이는것은 모집인원이 48개대학 4만4천6백37명으로 지난해보다 5건87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기대 탈락자중 후기대지원자는 지난해의 경우 46·7%로 올해 후기대지원자는전기대지원 39만9천9백35명중 탈락자 24만1천70명의46·7%에 해당하는 11만2천5백80명내외로 추정된다.
한편 경기대등 137개후기전형대학과 11개전후기분할모집등 48개대학은 오는25일부터2월1일까지원서를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