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 '2015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4전에 참가한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제한 튜닝차량이 참가하는 대표 클래스인 '슈퍼2000'부터 1천 600cc 이하 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루키' 등 총 3개 클래스는 40여대가 출전해 흙먼지를 날리며 오프로드를 질주한다
'2015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KRC(코리아랠리)가 주최 주관하고 전라남도, 리퀴몰리가 후원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