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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소에 과일 넣은 토티아 새콤달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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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샘표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에서 열린 ‘연두 가족 쿠킹클래스’에서 한 가족이 새우냉채샐러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샘표식품]

과일은 껍질부터 과육까지 버릴 게 없는 영양 식품이다. 빨강·노랑·초록·보라 색깔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 인체 면역력을 균형 있게 높일 수 있다. 색색의 과일을 잘 씻은 후 껍질째 먹어도 좋다. 레시피를 조금만 달리해도 고급 요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사과데이’(10월 24일)를 맞아 만드는 사과 요리, 김치에 새콤달콤한 과일을 넣은 김치 또띠아 등 과일을 식재료로 한 색다른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이곳을 찾는 게 어떨까. 과일을 곁들인 근사한 요리를 만들고 싶은 엄마와 아이 등을 위해 준비한 이색적인 과일 쿠킹클래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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