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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외활동 필수품 바람막이 점퍼 고기능 원단 사용, 골프 스윙도 편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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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밤낮의 온도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골프는 물론 야외활동에서도 체온조절이 중요하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 바람막이는 아웃도어 필수품과 같다.

멀티스포츠 브랜드인 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에서는 올해 가을시즌을 맞아 ‘고기능성 스트레치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고기능성 스트레치 바람막이 점퍼는 고급 기능성 소재로 만든 합리적 가격의 아이템으로 현명한 소비를 추구한다면 JDX의 바람막이를 추천한다.

JDX멀티스포츠는 가을시즌을 맞아 ‘고기능성 스트레치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사진 JDX]

골퍼를 위한 대표 아이템인 스트레치 바람막이 점퍼는 고급 소재사인 도레이사의 고기능 원단으로 제작됐다. 도레이사의 고기능성 원단은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으로 골프의 스윙과 같은 크고 과격한 몸의 움직임에도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 입체패턴을 적용시켜 신체의 곡선에 잘 맞게 만들어져 착용감이 뛰어나다.

전 시즌 제품보다 더 강력해진 방풍기능과 발수기능을 갖춰 궂은 날씨에서 진행되는 라운딩에도 불편함이 적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패커블백이 포함되어 있어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는 간편히 접어 넣어 휴대하기 쉽도록 했다.

JDX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 중이다. 지정된 제품을 2개 구매 시 추가할인과 함께 기간 내 베스트아이템 구매 시 1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또 24일부터 30일까지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2-2168-7727.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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