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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와 함께 상조사업의 ‘열린 기회’를 잡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장기 저성장의 경제상황의 그늘에서도 성공적 창업과 부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있다. 그러나 카페나 음식점 등 남들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길을 택한다면 성공의 문은 좁을 수 밖에 없다. 즉 남들이 하지 않는 곳에서, 남들과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만 기회는 무한대로 허락될 수 있다.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나 열명 중 여덟 명이 아직 가입하지 않는 황금의 땅 상조시장, 이미 전국민의 94%가 가입한 보험시장이나 온라인 유통에 잠식당한 방문판매 사업에 비해, 상조업은 아직 무궁무진한 기회가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최초의 장례리무진 도입을 시작으로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가진 25년 상조외길 보람상조가 오는 9월 17일 역삼동 보람상조 본사에서 지난 8월 1차에 이어 두 번째 지사장모집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보람상조는 상부상조, 그 본연의 정신 그대로 내 부모와 형제를 대하는 정성으로 대한민국 상조의 기틀을 잡고 역사를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업계의 리더이다. 이번 행사는 보람상조 25년 역사 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상조 뿐 아니라 웨딩, 크루즈 등 토털 라이프서비스 전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로 인해 더 커질 사업의 전망을 좀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업계 최대의 자본금 규모와 2000여명의 전문인력, 그리고 전국 지점망을 통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처음 사업을 하더라도 효율적이고 안정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사업을 하고 있더라도 병행할 수 있는 갖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니,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현재 사업이 고민인 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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