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파산부는 16일 대우자동차(잔존법인) 법정관리인 겸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김유식(53.사진(上))전무와 이상일(53.사진(下))전무를 선임했다.
김사장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기아차를 거쳐 2000년부터 대우차에서 일해왔다. 이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를 거쳐 1995년부터 대우차에서 일해왔다.
인천지법 파산부는 16일 대우자동차(잔존법인) 법정관리인 겸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김유식(53.사진(上))전무와 이상일(53.사진(下))전무를 선임했다.
김사장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기아차를 거쳐 2000년부터 대우차에서 일해왔다. 이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를 거쳐 1995년부터 대우차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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