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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평창·경주 축제 패키지 선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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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흐드러진 강원도 평창군 봉평.

한화호텔앤드리조트(hanwharesort.co.kr)가 지역 축제가 활발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 패키지 및 이벤트를 선보였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평창 ‘효석문화제’는 9월4~13일에 진행된다. 이효석 작가의 정신을 기리는 문화제의 주제는 ‘메밀 꽃은 연인&사랑’으로 작은음악회, 전통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는 이번 문화제를 맞아 9월 한달간 주중(일~목요일) 객실 1실과 조식뷔페 2인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8만9000원이며, 한화리조트 공식 모바일앱으로 예약할 경우 1만원을 할인해준다. 축제기간 중 투숙하는 고객은 이효석 문학관과 메밀밭 포토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천년고도 경주는 지난 21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시작했다. 오는 10월17일까지 진행되며, 유라시아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온천 사우나 1인을 포함한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중(일~목요일) 12만원, 금요일 15만원이다. 또한 실크로드 경주 2015 입장권 소지 시 스프링돔과 온천사우나를 50%, 식음업장을 10% 할인해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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