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오후.
가만히 서 있어도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사진은 건물 외벽을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깨끗이 씻겨진 빌딩이 새파란 하늘색으로 물들어 가네요.
강남통신 김경록기자 kimkr8486@joongang.co.kr
[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여름의 끝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구름 낮게 드리운 날 남산타워
연못이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금세 그친 가랑비, 장마 맞나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무더운 오후.
가만히 서 있어도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사진은 건물 외벽을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깨끗이 씻겨진 빌딩이 새파란 하늘색으로 물들어 가네요.
강남통신 김경록기자 kimkr8486@joongang.co.kr
[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여름의 끝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구름 낮게 드리운 날 남산타워
연못이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금세 그친 가랑비, 장마 맞나요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