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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결혼 전 화보 보니…"몸매가 어마어마 하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보영의 결혼 전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보영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를 촬영해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냈다.

화보 속 이보영은 누드톤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착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노출이 더욱 과한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드레스는 그의 청춘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6월 2013년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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