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3차원 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칩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회준 교수 연구팀은 11일 "휴대전화기나 개인용 휴대단말기(PDA)에서 3차원 영상을 지원해주는 칩(RAMP-Ⅳ)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RAMP-Ⅳ 개발은 하이닉스반도체(공정)와 이노자인(상용화)의 공동 연구로 이뤄졌다.
심재우 기자
휴대전화로 3차원 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칩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회준 교수 연구팀은 11일 "휴대전화기나 개인용 휴대단말기(PDA)에서 3차원 영상을 지원해주는 칩(RAMP-Ⅳ)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RAMP-Ⅳ 개발은 하이닉스반도체(공정)와 이노자인(상용화)의 공동 연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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