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7/28/htm_2015072822514850105011.jpg)
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었다. 이번에 헌정된 3명을 포함해 32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권선주 은행장,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 김영기 휴롬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 [사진 IBK기업은행]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었다. 이번에 헌정된 3명을 포함해 32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권선주 은행장,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 김영기 휴롬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 [사진 IBK기업은행]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