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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메세나폴리스, 청소·빨래 같은 가사 서비스 호텔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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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지은 메세나폴리스(조감도)가 한강변 랜드마크(지역 대표건물)로 주목 받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과 입주민을 위한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자랑한다. 지상 29층~39층 3개동 6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22~148㎡형(구 49~59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단지 안에서 쇼핑과 문화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롯데시네마 같은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지 안에 있다.

교통여건이 좋다. 수도권 지하철 2·6호선이 환승하는 합정역과 바로 연결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청·종로·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공항도로·내부순환로도 가깝다.

청소·빨래 같은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돕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물론 택배를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골프·요가 등 스포츠 강습도 받을 수 있다.

각 가구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원목마루 같은 고급 수입자재로 대부분 설계됐다. 냉장고·전기오븐·식기세척기·쿡탑 같은 빌트인 가전은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사전예약 후 방문 상담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2-314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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