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계양구의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건물 앞에서 진행된 ‘제9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잔치’에서 이선구 이사장(오른쪽)과 유진현 부이사장(K세웅건설 회장·왼쪽)이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이달 28일까지 1만명분을 배식한다.
강정현 기자
14일 인천 계양구의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건물 앞에서 진행된 ‘제9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잔치’에서 이선구 이사장(오른쪽)과 유진현 부이사장(K세웅건설 회장·왼쪽)이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이달 28일까지 1만명분을 배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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