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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밤새 춤추고 놀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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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월드 어드벤처가 열대야를 날려버릴 '서머 댄스 나이트 파티'를 연다. 오는 24일(금)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펼쳐지는 '서머 댄스 나이트 파티'의 특별 무대는 파티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채워진다.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세가 된 멤버 육성재 소속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와 차세대 한류돌로 뜨고 있는 '마이네임'이 꽉 찬 무대를 선사한다.
 
벽에 딪칠 것 같은 실내 롤러코스터 '후렌치 레볼루션', 정글 속 시원한 즐거움 '후룸라이드'는 물론 움직이는 서핑 보드 위에서 오래 버티면 선물을 증정하는 '쿨 서핑보드', 몸에 문양을 그려주는 '트윙클 에어브러쉬' 등 어드벤처 내에 있는 14종 놀이기구와 이색 이벤트도 파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티켓은 1인 1만 7000원으로, 위메프, 쿠팡, 티몬,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 1만 9000원. 패키지로 구입하면 공포체험시설 '툼 오브 호러'와 오후 4시부터 이용 가능한 'After 4 자유이용권'까지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otteworld.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661-2000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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