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에 애쓰는 의료진들 힘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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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이 메르스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설치한 ‘안심 나무’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원객이 병원 방문 시 체온과 병원 방문내력 등을 확인받은 후 안심 스티커를 받고, 나갈 때 출구에 마련된 안심 나무에 이를 붙여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퇴원한 환아가 안심나무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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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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